장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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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
(2)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
(3) 송아지 팔러 가는 날 아침에 송아지 엉치에서 뿔이 난다
(4)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
(5) 샘은 천 길 물속에서도 솟는다
마파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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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
(2)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
(3)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
(4) 오뉴월 마파람에 돼지 꼬리 놀듯
(5)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
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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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
(2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3)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
(4) 어제 보던 손님
(5) 열매 될 꽃은 첫 삼월부터 안다
호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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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
(2) 시든 호박잎 같은 소리
(3)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
(4)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
(5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꼭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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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
(2) 도둑에도 의리가 있고 딴꾼에도 꼭지가 있다
(3) 유복한 과수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
(4) 복 있는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
(5) 선 수박의 꼭지를 도렸다